십센치 OST·디셈버X김연지 이별송·케이시표 사랑의 세레나데 [MK★오늘의신곡]

십센치가 참여한 OST부터 디셈버와 김연지가 의기투합한 이별송, 케이시표 사랑의 세네라데가 오늘(3일) 공개된다.

십센치, ‘소소연’ OST 첫 주자

가수 10CM(십센치)와 모던락 밴드 마이 앤트 메리가 ‘소년 소녀 연애하다’에서 만났다.

가수 10CM(십센치)와 모던락 밴드 마이 앤트 메리가 ‘소년 소녀 연애하다’에서 만났다.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마이 앤트 메리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티빙 오리지널 ‘소년 소녀 연애하다(이하 ’소소연‘)’와 협업한 OST 중 첫 번째 음원 10CM의 ‘시작된 걸까(prod. 마이 앤트 메리)’를 발매한다.

첫사랑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소연’의 OST는 서툴렀던 첫사랑의 추억을 담은 앨범으로 사랑과 이별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노래에 표현할 계획이다. ‘시작된 걸까’는 담백한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가 포인트다.

DK(디셈버)·김연지의 이별송
가수 DK(디셈버)와 김연지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복학가왕 프로젝트 세 번째 음원 ‘혼자 왔어요’를 발매한다. 사진 = 복학가왕, TOON STUDIO

가수 DK(디셈버)와 김연지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복학가왕 프로젝트 세 번째 음원 ‘혼자 왔어요’를 발매한다.

복학가왕 프로젝트는 가왕대 음악 동아리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 속에서 복학한 레전드 가왕이 찬란했던 그 시절을 재조명하고 추억하는 프로젝트다.

‘혼자 왔어요’는 디셈버가 지난 2010년 발표한 곡으로, 원곡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모든 악기를 리얼로 녹음해 아날로그가 주는 따스한 감성을 더했다. 특히 DK와 김연지의 절절한 감정선과 깊고 애절한 보이스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지나간 사랑에 대한 미련과 후회를 담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가사가 공감을 높인다.

케이시표 사랑의 세레나데
가수 케이시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너 밖엔 없더라’를 발매한다. 사진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가수 케이시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너 밖엔 없더라’를 발매한다. ‘너 밖엔 없더라’는 지난 2011년 김그림이 발매한 싱글 ‘FLY HIGH’의 타이틀곡으로 케이시와 명콤비를 이뤄온 작곡가 조영수, 작사가 강은경이 의기투합한 곡이다.

원곡이 브리티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깔끔하고 세련된 멜로디 라인을 지녔다면, 케이시가 재해석한 ‘너 밖엔 없더라’는 기타부터 드럼, 베이스, 키보드, 피아노에 이르는 다채로운 악기의 향연이 한층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낸 가사 또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케이시의 달콤한 보이스로 전하는 진심 어린 고백 메시지가 로맨틱한 가을 분위기를 높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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