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2’ 조진웅이 1편에 이어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 ‘독전2’ 오픈토크가 열려 백종열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백 감독은 “늘 부산영화제를 구경하는 입장에서 여러분들에게 보여주는 입장이 되어서 긴장된다. 작년에 힘들고 열심히 만든 영화를 처음 공개하게 돼서 설레고 기쁘다. 잘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조진웅은 “날이 아주 좋다. 관객분들과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승원은 “오픈토크는 많은 분이 오실 줄 몰랐다. ‘독전2’가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가 되니까 기대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효주는 “영화의 전당 처음 만들어졌을 때 개막작으로 선정되어서 처음 왔는데, ‘독전2’로 오게 돼서 너무 기쁘다. 즐거운 시간 됐으면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오는 11월 17일 공개되는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 분)와 사라진 락(오승훈 분),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 분)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 분)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