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오진 날’ 감독 “배우 앙상블 최강, 이정은 눈여겨 봐줬으면” [MK★BIFF현장]

‘운수 오진 날’,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초청

‘운수 오진 날’ 감독이 이정은 배우에 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 오픈토크가 열려 필감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유연석, 이정은이 자리에 참석했다.

‘운수 오진 날’ 감독이 이정은 배우에 관해 언급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드라마를 공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촬영 끝난 지가 얼마 안 된다. 열심히 후반 작업인데 얼떨결에 오게 됐다. 여기서 잘했다고 칭찬받는 느낌이라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희 작품은 12월에 6부작까지 공개된다. 새로운 방식인 게 22일에 tvN에서 선공개가 된다고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감독은 “저도 시청자 입장에서 배우들의 앙상블이 최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연출하고 싶었던 이유 중에도 하나다. 택시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공포의 순간으로 변해가고, 배우들의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덧붙여 “묵묵히 따라가면서 무언가 해내가는 이정은 선배님의 과정도 눈여겨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에 초청 받은 ‘운수 오진 날’은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성민 분)이 고액을 제시하는 지방행 손님(유연석 분)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다.

[우동(부산)=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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