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행 티켓 얻은 강인권 NC 감독 “선수들에게 너무 고마워…준PO 준비 잘하겠다” [WC1 인터뷰]

“선수들이 자기 역할을 충분히 잘해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너무 고맙다. 다음 경기를 또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

준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된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강 감독이 이끄는 NC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2선승제) 1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14-9로 제압했다.

서호철이 역전 만루포를 치자 강인권 NC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창원)=천정환 기자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승리한 뒤 강인권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창원)=천정환 기자

정규리그에서 75승 2무 67패를 기록, 4위에 오른 NC는 이로써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티켓을 따내게 됐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4위에 오른 팀에 1승의 이점을 주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또한 NC는 정규리그 막판 3위를 달성하지 못한 아쉬움도 어느 정도 털게 됐다. NC는 최종일까지 3위를 두고 SSG와 맞섰지만, 16~17일 광주 KIA 타이거즈 2연전에서 모두 무릎을 꿇으며 끝내 3위를 내준 바 있다. 한 경기 만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한 NC는 이제 SSG와 준플레이오프에서 다시 한 번 맞붙는다. 1차전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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