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이번에도 킬링파트 맡아…‘댕’만 50번 넘게 녹음해” [MK★현장]

빌리, 싱글 1집으로 10월 23일 컴백
7개월 만에 신곡 ‘DANG!(댕)’으로 돌아왔다

빌리(Billlie) 츠키가 새 앨범에 관해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빌리(시윤, 션, 츠키, 하람, 하루나)의 싱글 1집 ‘side-B : memoirs of echo unseen’(사이드-비 :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빌리(Billlie) 츠키가 새 앨범에 관해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하람은 “7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하루나는 “이번 앨범이 나오기까지 열심히 준비를 했다. 시작을 잘 연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션은 영어 곡을 담은 것에 대해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팬분들에게 잘 닿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DANG!(hocus pocus)’(댕! (호커스 포커스))는 머리가 ‘댕’ 하고 울릴 때 쓰는 감탄사로, 내면의 자아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어느 순간 알고 있던 것에 금이 가고, ‘나’의 세계가 넓어질 때 나오는 말이다. 다이내믹한 비트와 연출 위에 내가 보는 나 자신의 모습과 남들이 보는 나의 모습 간의 간극을 빌리만의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신경쓴 부분에 대해 츠키는 “이번에도 킬링파트를 맡았다. 50번 넘게 녹음을 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외에도 싱글 1집에는 수록곡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가 담겼다.

빌리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1집 ‘side-B : memoirs of echo unsee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DANG! (hocus pocus)’ 활동에 나선다.

[서교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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