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의 음악 여행은 계속된다. 이번엔 김호중이 XR 콘서트 ‘TRAVELER’로 팬들과 세계 여행을 떠난다.
김호중은 오는 11월 4일 XR 콘서트 ‘TRAVELER’(트래블러)를 개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경험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역대급 무대를 선사한다.
김호중의 XR 콘서트 ‘TRAVELER’(트래블러)는 가상현상(AR)과 증강현실(VR)을 합친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술을 적용시킨 공연으로, 보다 입체적인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김호중의 XR 콘서트 ‘TRAVELER’(트래블러)에서는 국내 최초 오브젝트 트랙킹(Object Tracking) 기술이 선보여진다. XR 기술이 접목된 만큼, 관객들이 직접 트래블러가 되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안긴다.
그동안 트로트는 물론 클래식 콘서트로 다양한 무대를 보여줬던 김호중은 극장가에서도 대중과 만나고 있다.
지난 18일 개봉한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전국 6개 도시에서 10만 팬들과 함께했던 김호중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이하 ‘아리스트라’) 공연 무대와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담은 영화다.
앞서 2020년 ‘그대, 고맙소 : 김호중의 생애 첫 팬미팅 무비’와 2022년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를 연출했던 오윤동 감독의 새 작품인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김호중의 무대 및 인간적 면모가 담긴다.
특히 ‘아리스트라’ 무대가 고스란히 담겨, 공연 당시의 감동과 환희를 다시금 선사한다. ‘아리스트라’ 공연 실황뿐만 아니라 무대를 준비하기까지의 비하인드, 또 여행을 떠난 김호중의 여러 면면을 만나볼 수 있다.
김호중의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무대 인사가 연이어 매진을 달성했다.
23일 CGV 측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부산, 대구, 대전 무대인사 회차가 예매 오픈 직후 바로 매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김호중은 26일 CGV 서면, CGV 대구, CGV 대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관객들과 소통한다.
부산과 대구, 대전 무대인사 회차도 모두 매진시킨 김호중은 앞서 서울 무대인사 회차도 예매 후 3분 만에 매진시킨 바 있다.
18일 개봉 후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6위에 오르며 흥행을 알렸던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오는 28일 응원봉 상영회를 진행한다. 응원봉 상영회는 2022년 ‘아리스트라’ 콘서트의 감동을 영화관에서 응원봉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이벤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