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27일 오전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성지순례’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자리에는 김제동, 김이나, 풍자, 송해나가 참석한다.
‘성지순례’는 범인(凡人)들의 욕망 가득한 성지를 찾아 나선 개신교, 불교, 천주교 성직자들의 홀리한 속세 체험기를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이나, 풍자, 송해나, 김제동이 MC를 맡아 트렌디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특히 김제동은 MBC ‘편애중계’‘이후 3년 만에 예능 복귀라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날 오전에는 채널S, ENA 공동제작 新 예능 ‘지구별 로맨스’ 온라인 제작발표회도 열린다. 여기에는 전현무, 풍자, 이정진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지구별 로맨스’는 골치 아픈 연애 때문에 이별 위기에 놓인 글로벌 커플들을 위해 모인 전방위 연애 오지라퍼들이 화끈하고 솔직한 핵직구 조언으로 지구별 연애 고민을 끝장내는 최후통첩 연애 상담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에 체결된 채널S와 ENA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 업무 협약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에는 영화 ‘뉴 노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열린다. 정범식 감독, 배우 최지우,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 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로 ‘기담’ ‘곤지암’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신작이자, 윤상이 영화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이다. 특히 정동원은 ‘뉴 노멀’로 처음 영화에 도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