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감성의 세레나데부터 이별 후의 감정을 덤덤히 풀어낸 곡까지, 다양한 신곡들이 오늘(3일) 발매된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세레나데를 부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준호의 가을 스페셜 싱글 ‘Can I (Korean Ver.)(캔 아이 (한국어버전))’을 3일 발매한다.
‘Can I’는 이준호의 일본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한 현지 스페셜 싱글로, 많은 팬들의 염원 속 한국어 버전을 선보인다. ‘Can I (Korean Ver.)’은 이준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작가 홍지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그와 호흡을 맞췄다.
이준호의 ‘Can I (Korean Ver.)은 세련된 분위기의 그루비 미디엄 템포 R&B 곡으로, 얼어있던 마음을 녹이는 섬세한 세레나데가 울림을 전한다. 킥과 베이스 라인을 중점 삼아 가장 필요한 요소를 강조한 사운드 구성이 이준호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과 만나 아름다운 시너지를 이뤘다.
가수 린이 약 1년 10개월 만에 돌아온다.
린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내 마음은 빛을 닮아’를 발매한다.
‘내 마음은 빛을 닮아’는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정통 발라드로, 서정적인 감성이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달한다.
싱어송라이터 이승호가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승호는 3일 정오 두 번째 싱글 앨범인 ‘낙화’를 발매한다.
‘낙화’는 리듬감 있는 베이스와 디스코 비트 위에 서정적인 사운드를 얹어 꽃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이번 곡은 이승호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
가수 지아가 DSP미디어의 음원 프로젝트 ‘헤어지면 생각나는 노래’의 가창자로 참여한다.
지아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결혼 말고는 다했나 봐’를 발매한다.
‘결혼 말고는 다했나 봐’는 지아표 발라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별 후의 감정을 덤덤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일렉 기타 사운드로 풀어냈다.
음원 프로젝트 ‘헤어지면 생각나는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거나, 헤어짐을 앞둔 순간 생각나는 음원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잊혀진 이별 노래를 리메이크했던 것에 이어 최근에는 신곡을 발매하며 색다른 듣는 재미를 주고 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