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일 ‘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에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이 등장했다.
먼저 옥순은 성형 의혹에 대해 “방송 출연 당시보다 8kg을 찌웠다. 살이 빠져서 그런지 계속 턱을 깎았다고 하더라”라고 해명했다.
이어 “보톡스는 맞았다. 그런데 잘못 맞아서 볼이 파이고 턱이 쳐졌다. 양악 수술이나 윤곽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는 옥순은 “현재 사귀고 있는 건 아니고 예전에 진지하게 만났던, 결혼까지 하려고 했던 분이 있다”고 대답했다.
옥순은 6년 전 돌싱이 되고 나서 약 4년간 교제했던 남성이라고 밝히며 “처음으로 인생에서 사랑했던 남자다. 장기이식까지 해주려고 했던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헤어진 후 3~4년동안 서로 못 잊고 있다가 ‘나는 솔로’ 출연하고 나서 연락이 닿았다. 다시 만나는 건 결혼을 하냐 안 하냐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갈등을 빚었던 16기 영숙에 대해서는 “서로 바빠서 연락은 안 한다”며 “지금 불씨를 다 껐는데 영숙님 말하는 게 조심스럽다. 결론적으로는 잘 풀었고, 영숙님이 조만간 보자고 해서 볼 거 같다”고 덧붙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