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오프 배정대·4번타자 박병호 유지…KT, 4차전도 3차전과 동일 선발 라인업 출격 [KS4 현장]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KT WIZ가 타순 변동 없이 4차전에 임한다. 리드오프 배정대와 4번 타자 박병호가 3차전과 같은 활약상을 보여주길 바라는 분위기다.

KT는 11월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KT는 10일 열린 3차전에서 9회 초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오지환에게 충격적인 역전 3점 홈런을 맞아 7대 8 패배를 당했다.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몰리기 시작한 KT는 11일 열리는 4차전에서 배정대(중견수)-김상수(유격수)-황재균(3루수)-박병호(1루수)-장성우(포수)-문상철(지명타자)-알포드(좌익수)-오윤석(2루수)-조용호(우익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LG 선발 투수 김윤식을 상대한다. KT 선발 투수는 엄상백이다.

KT 내야수 박병호. 사진(수원)=김영구 기자

수원=김근한 MK스포츠 기자

[수원=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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