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보이’ 이강인이 이제는 파리 생제르망(PSG)의 확실한 주전이 됐다.
PSG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 드로네에서 열리는 랭스와의 2023-24 프랑스 리그앙 12라운드 원정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 명단을 발표했다.
PSG는 골키퍼 돈나룸마를 시작으로 무키엘레-마르키뇨스-슈크리니아르-파비안-자이르 에메리-이강인-솔레르-뎀벨레-음바페-하무스가 선발 출전한다.
PSG는 현재 리그 4연승을 달리며 1위 니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니스는 몽펠리에 원정서 득점 없이 비기며 7승 5무, 승점 26점을 기록 중이다. PSG가 랭스 원정서 승리하게 되면 1위로 올라선다.
이강인은 리그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리그는 선발, 챔피언스리그는 조커로서 활용하는 길이 정해진 듯하다.
리그에선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브레스투아전 1도움, 몽펠리에전에선 선제골과 함께 리그 1호 골을 터뜨렸다.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다.
한편 랭스는 6승 2무 3패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4위에 오르며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022-23시즌 PSG와 2무,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는 것이 변수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