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에도 방출의 계절이 시작됐다.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는 15일 “일부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SSG는 투수 조강희, 길지석, 강매성과 야수 전진우, 이거연, 김규남에게 방출 의사를 전했다.
총 6명의 선수는 올 시즌 1군에서 뛰지 못했고, 2군 퓨처스리그에서 활약도 인상적이지 못했다.
SSG는 이밖에도 오는 22일 진행되는 KBO 2차 드래프트에서도 즉시전력감 베테랑 선수들을 제외시키는 등 선수단 개편과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SG의 칼바람 부는 개혁의 계절이 다가온 모습이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