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렬·김종호 코치 합류…NC, 2024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NC 다이노스가 2024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NC는 “전상렬(51), 김종호(39) 코치를 새로 영입하며 2024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NC에 새로 합류한 전상렬 코치는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 등에서 현역 생활을 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1196경기 출전에 타율 0.243(2630타수 640안타) 221타점 114도루였다.

NC가 2024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사진=NC 제공

이후 두산과 한화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전 코치는 2020시즌 한화 육성군 총괄 코치, 2군 감독대행으로 선수 육성에 기여했고, 2022시즌에는 한화 1군 외야수비·주루코치를 맡기도 했다. 그는 2024시즌 N팀(1군) 외야수비·작전주루 코치를 담당하게 된다.

C팀(2군) 외야수비·작전주루 부분을 맡는 김종호 코치는 NC와 인연이 깊다. 2007년 2차 4라운드 전체 25번으로 삼성의 지명을 받은 그는 2013시즌 NC로 이적해 그해 50도루를 올리며 도루왕에 올랐다. 2017시즌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갔으며, 통산 494경기에서 타율 0.280(1343타수 376안타) 90타점 128도루를 올렸다.

은퇴 후 김 코치는 2018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21년에는 강릉영동대학교 코치로 합류해 2023년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한편 전상렬 코치는 15일 CAMP 1(마무리 훈련) 시작 일정에 맞춰 합류했다. 김종호 코치는 CAMP 2(스프링캠프)부터 가세하며, 올해 코치 연수 프로그램을 소화한 김건태 코치는 C팀 투수코치를 맡는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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