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소식 전한 KT, 수원여대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진행…김재윤 “기쁨을 주변 이웃들과 함께”

KT 위즈가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수원여자대학교와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로 올겨울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투수 김재윤을 비롯한 KT 위즈 임직원과 치어리더, 수원여자대학교, 한국곰두리봉사회, 주한미군 6-52 방공포병 대대 등 100여 명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이웃을 위해 총 2,100kg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능실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전달된다.

사진=KT 위즈 제공
사진=KT 위즈 제공

한편 이번 김장 행사 기금의 일부는 수원여대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수원여대는 이번 시즌 김재윤 세이브 기록(세이브당 10만 원)에 따른 기부를 약속했으며, 김재윤이 올 시즌 32세이브를 달성해 총 320만 원의 기부금이 누적됐다.

김재윤은 “3년 연속 30세이브를 달성해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시즌이었다. 기쁨을 주변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단과 수원여대에 감사하다. 내년 시즌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KT 위즈 제공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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