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지드래곤, 모발 정밀감정서 음성…손·발톱 결과는 아직 [MK★이슈]

지드래곤, 모발 정밀감정서 음성 판정
손·발톱 결과는 아직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모발 정밀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는 지드래곤의 모발을 정밀 감정한 뒤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통보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모발 정밀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 김영구 기자

하지만 아직 손·발톱 감정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며 모발 감정 결과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강남 유흥업소 A실장의 “지난해 지드래곤이 업소 화장실을 다녀온 뒤, 수상한 포장지가 발견됐다”는 진술로 인해 지드래곤의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첫 경찰조사에서 받은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음성판정이 나왔다.

특히 지난 13일 지드래곤은 연합뉴스TV를 통해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마약을 투약한 적도 누군가에게 준 적도 없고 몸에서 검출된다면 그게 더 이상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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