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연패를 끊었다.
골든스테이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켓츠와 홈경기에서 121-116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6연패를 끊으며 7승 8패 기록했다. 휴스턴은 6승 6패.
1쿼터 아홉 차례 역전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벌였지만, 2쿼터 이후 리드를 잡았고 이후 격차를 벌려가며 상대 추격을 따돌렸다.
스테판 커리는 이름값을 했다. 9개의 3점슛 중에 5개를 림에 꽂았고 자유투 12개를 얻어 이중 11개를 성공시키며 32득점 기록했다.
크리스 폴도 15득점 12어시스트로 더블 더블 기록하며 관록을 과시했고, 클레이 톰슨도 3점슛 5개 성공시키며 20득점을 올렸다.
벤치에서는 다리오 사리치가 18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휴스턴은 알피렌 센군이 30득점 13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이 10득점 14어시스트로 더블 더블 기록한 것을 비롯,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으나 빛이 바랬다.
이날 휴스턴은 페인트존 득점에서 56-18로 상대를 압도했지만, 외곽 대결에서 밀렸다. 팀 전체가 외곽 성공률 31.7%(13/41)을 기록, 48.8%(21/43) 기록한 골든스테이트에 못미쳤다.
밀워키 142-129 워싱턴
덴버 107-103 디트로이트
보스턴 118-121 샬럿(연장)
클리퍼스 124-99 샌안토니오
새크라멘토 93-129 뉴올리언즈
뉴욕 100-117 미네소타
마이애미 118-100 시카고
휴스턴 116-121 골든스테이트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