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로 조성된 수익금은 전액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편입되어, 발행 종목의 저변확대와 공공 체육시설 건립, 장애인체육 지원 등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체육진흥투표권(이하 스포츠토토) 사업의 공익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 2001년 10월, 2002 한일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와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시작된 스포츠토토 사업은 올해로 22년째를 맞고 있다.
2001년 10월 1기 사업자인 타이거풀스를 시작으로 진행된 스포츠토토 사업은 사업 시작 1년 만에 사업부진으로 인한 발매 중단이라는 큰 위기를 겪었으나, 2003년 오리온그룹(2기 사업자, 2003~2015.6)이 인수하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3기 케이토토(2015.7~2020.6)를 거쳐, 4기 현 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2020.7~현재)까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01~2022년 스포츠토토를 발행하여 조성된 수익금은 누적 기준 약 17조4000억 원이다. 조성된 수익금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편입되어 생활체육, 전문체육, 장애인체육 육성 등을 위해 사용되는 등 모든 국민이 균등한 체육 복지를 누리게 하는 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