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둔 캐롤 곡부터 애절한 감성 담긴 트로트까지, 다양한 신곡들이 오늘(24일) 발매된다.
그룹 에스파(aespa)가 캐럴 곡을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가 재해석한 글로벌 대표 캐럴 ‘Jingle Bell Rock(징글 벨 록)이 24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에스파가 부른 ’Jingle Bell Rock‘은 미니멀한 트랙 안에 강렬한 808 베이스와 재치 있는 포인트 악기 사운드가 돋보이며, 멤버들의 독보적인 랩과 보컬이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힙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드라마 ‘마이데몬’의 첫 OST 주자로 나선다.
24일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가 부른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 곡은 지난 1996년 발표됐던 코나의 곡을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Hype boy’와 ‘Attention’, ‘Ditto’ 등 뉴진스의 메가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250이 편곡을 맡았다.
어도어는 “원곡의 몽환적이고 트로피컬한 분위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멜로한 신스 사운드와 미니멀한 비트 사운드를 가미해 뉴진스만의 스타일로 곡을 재탄생시켰다”라고 소개했다.
그룹 키카코 하우스(파테코, 제이씨 유카, 키드 와인)가 색다른 감성을 전한다. 딩고 프리스타일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키카코 하우스이 신곡 ‘서울 탱고’를 공개한다.
‘서울 탱고’는 딩고 프리스타일과 함께 네 번째로 발매하는 음원이다. 헤어짐에 슬퍼하는 서정적인 가사, 그와 상반된 리드미컬한 멜로디, 레트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앨범 커버 이미지의 유니크한 조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RBW가 인디 뮤지션 양성을 목표로 하는 ‘더 비기닝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24일 RBW에 따르면, 트래블러(TRAVELLER)의 세 번째 앨범 ‘지하철 여행기 : 이번 역을 3호선입니다’가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지하철 여행기 : 이번 역은 3호선입니다’에는 상인들과 손님들로 북적이는 가락시장의 모습을 흥겨운 멜로디로 담은 ‘우리의 가락을 파는 가락시장’, 수많은 사람들이 환승을 위해 오가는 교대역의 이미지를 그린 ‘Change (교대)’, 학업에 지친 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대치역의 꿈’, 보통의 순간과 보통의 나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보통의 신사’, 아픈 이별의 끝을 그린 ‘여기, 대화역에서’ 등 개성 넘치는 5곡이 수록됐다.
가수 나상도가 애절한 감성 트로트를 선보인다. 나상도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어무니’를 발매한다.
‘어무니’는 고향을 떠나 도시로 상경한 자식이 엄마를 그리워하는 곡으로, 성공해서 돌아가는 그날까지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사시라는 자식의 마음을 담고 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