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에서는 다양한 맛 달인이 공개된다.
27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초밥 달인,영등포 호떡 달인이 소개된다.
이천의 외딴 허허벌판에 초밥 고수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다.
주인공은 초밥의 고장, 일본에서 초밥 기술을 배워왔다는 달인으로, 그는 초밥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밥 짓기라고 강조하며, 비법을 살짝 공개했는데 비법은 바로 물의 증기로 밥을 짓는 것이라고.
광어 초밥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라는 달인은 광어 손질 또한 남달랐다. 쌀겨로 숙성시켜 쫄깃한 광어 초밥 한입에 반해 먼 길 불사하고 찾아오는 이들이 여럿이란다.
찬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간식, 호떡.
이번 시간에는 쫄깃한 떡과 달콤한 소가 어우러져 배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이색 호떡집을 찾아간다. 영등포의 한 쌀집. 간판은 분명 쌀집인데, 판매하는 건 호떡이다.
수십 년간 쌀을 다뤄온 달인은 판매하던 곡류를 활용해 호떡 반죽을 만든다고 밝혔다. 남다른 쫄깃함으로 단골 예약하게 만드는 쌀가게 집 호떡을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