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남우현, 아무도 몰랐던 그의 암 투병…“10시간 동안 수술받아” [MK★이슈]

남우현, 과거 암 투병 고백
28일 첫 번째 솔로 앨범 ‘WHITREE’ 발매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암 투병을 했던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남우현은 최근 정규 1집 ‘WHITREE’ 발매 기념 인터뷰를 통해 “올해 초에 몸이 굉장히 안 좋았다. 기스트암으로 큰 수술을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암 투병을 했던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사진 = 천정환 기자

그는 2023년에 활동을 못할 거라는 생각을 했었고, 회사도 옮겼기 때문에 인생에서 올해가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우현은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고 음악을 빨리 들려드리고 싶어 앨범을 냈다며 변함없는 팬사랑을 보였다.

그는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지난 4월 말에 수술을 받았다. 전신 마취 후 배를 15~20cm 정도 갈랐고, 10시간 동안이나 진행된 수술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며 “당시 개복을 했어서 배에 흉터가 남아 있다”고 알렸다.

특히 남우현은 수술이 잘 끝나 제거는 됐지만, 내년에도 추적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남우현은 28일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WHITREE’를 발매한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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