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성 감독이 영화 ‘범죄도시’ 드라마 ‘카지노’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강윤성 감독과 함께 강진의 맛집을 방문했다.
강윤성 감독은 데뷔를 묻는 허영만의 질문에 “30세 때 첫 상업영화를 준비했다”며 “하지만 데뷔 기회가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 이후에도 계속 잘 안 됐다”고 말했다.
그러다 17년 만에 ‘범죄도시’ 감독으로 데뷔 할 수 있었다며 ‘범죄도시’ 제목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강윤성 감독은 “원래 제목이 ‘차이나타운’이었다고 밝혔는데 당시 김혜수 주연의 ‘차이나타운’이 개봉을 먼저 해 버렸고 이에 마동석이 ‘범죄도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범죄도시’ 제목부터 포스터까지 유치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막상 흥행이 되니 포스터까지도 너무 예쁘게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OTT 드라마 ‘카지노’에 대해 주인공 최민식에게 16개 대본을 모두 보여줬다고 비하인드를 밝히며 “최민식과 같이 캐릭터를 만들기 시작하고 연구했다”고 말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