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U 쿼터백 제이든 다니엘스, 하인즈맨 트로피 수상

루이지애나 스테이트대학(LSU) 쿼터백 제이든 다니엘스가 2023시즌 최고의 대학 선수에 선정됐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다니엘스가 하인즈맨 트로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다니엘스는 이번 시즌 LSU에서 12경기 출전, 40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비롯해 3812야드의 패스를 기록했다.

다니엘스가 하인즈맨 트로피를 수상했다. 사진(美 뉴욕)=ⓒAFPBBNews = News1

동시에 발로도 열 번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1134야드를 달리며 활약했다.

총 503개의 1위표를 획득, 총점 2029점으로 워싱턴대학 쿼터백 마잌르 페닉스 주니어, 오레건대학의 보 닉스, 오하이오스테이트대학 리시버 마빈 해리슨 주니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위와는 328점 차이가 났다. ESPN은 이것이 2018년 이후 가장 적은 점수 차라고 소개했다.

당시 오클라호마대학의 카일러 머리가 앨라배마대학의 투아 타고바일로아를 296점차로 따돌리고 수상자가 됐다.

애리조나 스테이트대학에서 대학 풋볼 선수 생활을 시작한 다니엘스는 2022년 LSU로 적을 옮겼다.

ESPN은 2년 연속, 그리고 7년 사이 다섯 차례 이적생 쿼터백이 이 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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