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익산 출신 현배후가 늦깍이 가수로 데뷔했다.
현배후는 직업이 농부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운 이들을위해 많은 선행을 베풀어온 기부천사로도 유명하다.
신인가수 현 배후가 늦깍이 가수로 데뷔하게된 이유중엔 연로하신 어머니의 평생 바람도 있었다.
또한 그의 꿈이 이루어진 계기는 우연히 지방의 한 공연장에서 농부, 시인, 가수 겸 요요미의 히트곡 ‘이 오빠뭐야’ 작품자로 잘 알려진 프로듀서 오 필승을 만나게 되면서다.
현 배후의 사연과 재능을 알아본 프로듀서 오필승이 데뷔앨범을 적극 도왔다. 수록곡은 ‘널 다시 사랑한다면’(작사/작곡 오필승) 애절한 분위기의 발라드풍곡이며, ‘사랑 슬프고 아팠다’(작사/작곡 오 필승) 90년대 레트로 세미트롯 발라드곡, ‘나만 믿어’(작사/작곡 오필승) 신나는 세미트롯 댄스곡, ‘너뿐이야’(작사/작곡 오필승) 떠나가 여인을 그리워하며 다시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소속사 필뮤직엔터테인먼트는 “가수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갈 현배후의 데뷔싱글 앨범을 12월 14일 멜론, 지니를 비롯한 모든 음원사이트에 발매할 예정이다. 그리고, SBS ‘탑텐쇼’,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에서도 곧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