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 김태리가 파격 변신을 했다. 아이브 멤버 유진, 오마이걸 멤버 아린 역시 단발머리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힘들게 기른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싶게 만드는 스타들을 짚어봤다.
한가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15년 만에 단벌머리를 시도한 한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순하고 예쁘면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매끈한 피부와 인형 못지않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7일 첫 방송 된 채널A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 코끼리 사진관’에 출연 중이다.
영화 ‘외계+인’ 2부 개봉을 앞둔 김태리는 단발을 넘어 파격 숏컷으로 변신했다.
앞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 김태리는 숏컷 헤어스타일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을 뽐냈다.
김태리는 차기작인 tvN 드라마 ‘정년이’를 위해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 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담아낸다.
극중 김태리는 국극 배우가 되기 위해 혈혈단신 목포에서 상경한 판소리 천재 소녀 윤정년 역을 맡았다. 그가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소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린은 데뷔 이후 가장 짧은 헤어스타일을 도전했다. 그는 여리여리한 목 라인을 살짝 드러내는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귀여웠던 이미지에 살짝 성숙미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속 고은찬 역을 동경했던 안유진은 숏컷 가발을 쓴 바 있다. 이후 ‘아이브 마인(I‘VE MINE)’ 활동 당시 단발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안유진은 세련된 분위기를 뽐내며 기존과는 다른 이미지를 자아냈다. 안유진 뿐만 아니라 최근 다수의 연예인은 파격 변신으로 예쁜 비주얼은 물론 기존과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