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시저, 내한공연 돌연 취소…“예기치 못한 상황 때문”

캐나다 출신 R&B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시저가 내한 공연을 돌연 취소했다.

12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은 공연 시작 약 2시간을 앞두고 공식 SNS을 통해 “예기치 못한 상황 전개로 12월 12일 2회차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리셨을 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린다”며 “기존 티켓 구매자분들은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시저가 내한 공연을 돌연 취소했다.사진=유니버설 뮤직

다니엘 시저도 SNS를 통해 “공개할 수 없는 이유로 남은 아시아 투어는 취소됐다”며 “티켓값은 환불될 예정이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니엘 시저는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알앤비 앨범, 최우수 알앤비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고 이듬해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헐’(H.E.R.)과 함께한 ‘베스트 파트’로 최우수 알앤비 퍼포먼스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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