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초비상’ 팔꿈치 맞고 쓰러진 허훈, 정밀 검진 결과 코뼈 골절 및 4주 진단

허훈의 정밀 검진 결과가 나왔다.

수원 kt 에이스 허훈은 지난 12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코 부상을 당했다.

허훈은 3쿼터 8분경 문성곤과 함께 이원석을 강하게 압박하는 과정에서 팔꿈치에 맞았다. 이후 코트 바닥에 쓰러진 그는 코피를 흘리고 말았다.

kt 에이스 허훈이 코 부상을 당했다. 사진=KBL 제공

결국 벤치로 들어간 허훈은 남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리고 에이스를 잃은 kt는 삼성에 94-99로 패배, 2연패 늪에 빠졌다.

허훈은 13일 오후 정밀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회복 기간은 4주다.

kt 관계자는 “허훈 선수의 검진 결과가 나왔다. 코뼈 골절로 인해 4주 동안 회복이 필요하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허훈은 상무에서 돌아온 후 10경기 출전, 평균 26분 11분 동안 16.5점 2.5리바운드 4.3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에이스의 부상만큼 아쉬운 일은 없다. 사진=KBL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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