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하면 우리도 한다…임영웅 팬들, 따뜻한 사랑 나눔 ing [MK★이슈]

그 가수에 그 팬이다. 꾸준히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임영웅의 팬들이 자신의 스타를 따라 전국 곳곳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눔하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인 영웅시대 부천서포터즈는 대한적십자사에 사랑의 이불 300만 원을 기부했다.

부천서포터즈는 임영웅의 부천지역 팬 76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200명의 든든한 회원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현재까지 취약계층에 1000만원, 난방비 지원 500만 원, 전국조손가정 지원 1000만 원, 이번 사랑의 이불 300만 원 등 총 2800만원을 기부했다.

꾸준히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임영웅의 팬들이 자신의 스타를 따라 전국 곳곳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눔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들은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을 맞이해 추운 날씨에 어려운 주변을 돌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며 노래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가수의 팬으로서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분 한분의 선한 마음으로 마련된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뜻깊게 사용되길 바라며, 좋아하는 가수의 팬의 자리에서 지금 이 순간 희망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모임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웅시대 전북 회원들도 지난 14일 전북척수장애인협회에 240만 2000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봉사와 기부를 이어 갔다.

영웅시대 전북은 올해 총 3번째 기부다. 앞서 6월 16일 익산시 조손가정과 청소년가정을 위해 616만 원을 기부했으며, 12월 12일에는 익산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한데 이어 12월 14일에는 전북척수장애인협회에 척수장애인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240만 2000원을 기부했다.

영웅시대가 새로운 팬덤 문화를 이끌어가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며 전국 각지에서 기부와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전북척수장애인협회의 2023년 사업성과보고대회에 ‘영웅시대 전북’은 작년에 이어 12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기부금 기탁뿐만 아니라 척수장애인의 이동지원, 배식 등 많은 도움을 주며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었다.

전북척수장애인협회 한승길 회장은 “중도에 장애를 입은 척수장애인이 다시 일상의 삶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하는 주거개선프로젝트에 적극 사용하겠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웅시대 전북은 전주, 익산. 김제. 장수 지역을 중심으로 2020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전북 지역 100여명의 회원이 임영웅의 뜻을 따라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가수와 팬이 서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영웅시대는 새로운 팬덤 문화를 이끌어가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며 전국 각지에서 기부와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감동을 주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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