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신’이 된 손흥민이 이번에는 11번째 골을 노린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골키퍼 비카리오를 시작으로 포로-로메로-데이비스-우도기-비수마-사르-쿨루세프스키-존슨-히샤를리송-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은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4-1 대승하며 5경기 무승 침묵을 깼다. 오랜만에 거둔 승리의 맛은 달콤했다.
‘쏘니’ 손흥민의 활약이 대단했다. 그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을 진두지휘했다. 시즌 10번째 골을 터뜨리며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도 달성했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내친김에 2연승을 노리는 토트넘이다. 원정 경기는 항상 부담스럽지만 상대가 노팅엄이기에 기대감을 높일 수 있다. 더불어 손흥민은 10골 중 7골을 원정 경기에서 넣었다.
노팅엄은 3승 5무 8패를 기록 중인 약체다.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를 기록, 부진한 상황이다. 물론 지난 울버햄튼 원정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연패 흐름은 끊었다.
토트넘은 지난 2022-23시즌 노팅엄과의 2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