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를 향한 애정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강남, 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심형탁은 일본인 아내 사야가 BTS 정국과 닮았다는 MC들의 말에 “처음에는 닮았다고 생각을 안했었다”며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하니까 닮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내가 깜찍하고 귀여운 스타일인데 성품도 좋아서 여기저기서 섭외 연락이 많이 온다. 그런데 전부 거절했다”라고 말했다.
거절 이유에 대해 “아내는 남편이 연예인일 뿐이지 자기는 일반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뭐냐고 물었더니 ‘그건 심씨가 좋은 길로 갈 수 있게 함께 하는 거야’라고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형탁은 18세 연하 사야와 4년 열애 후 지난 2023년 결혼식을 올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