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이 모자라..‘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 ‘전참시’ 뜬다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가 ‘전참시’에 출격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80회에서는 온국민을 판다앓이에 빠뜨린 슈퍼스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매니저 강철원 사육사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푸바오를 밀착 케어하고 있는 강철원 사육사의 하루가 낱낱이 공개된다. 강철원 사육사가 이른 새벽부터 출근한 곳은 다름 아닌 헬스장으로, 그는 바오 가족들을 케어 하는데 필수인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매일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그는 운동하는 중에도 담당하고 있는 ‘푸바오’ 영상을 끊임없이 보며 연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고.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가 ‘전참시’에 출격한다. 사진=MBC

강철원 사육사는 출근하자마자 푸바오를 만나러 간다. 그는 먼저 푸바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네고 푸바오 또한 할부지를 반기면서 마사지 해달라며 등을 착 대는 행동을 보여 참견인들을 절로 웃음 짓게 만든다. 이어 아빠 러바오와도 인사를 나눈 강철원 사육사는 바오가족들의 밥을 챙겨주면서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데.

뿐만 아니라 쌍둥바오인 후이바오, 루이바오의 방사장 청소와 놀아주는 일도 빼놓지 않는다. 쌍둥바오들은 강철원 사육사 다리에 찰싹 들러붙어 온갖 애교를 부리리는 등 푸바오 어릴 때 모습과 꼭 닮은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판다월드 개장 이후, 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의 출근과 대나무를 챙기고, 판다 가족들의 컨디션을 체크하는 일까지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바쁘게 움직인다.

그런가 하면, 1281일차 푸바오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강철원 사육사의 집은 온통 판다로 가득차 있다는데. 사진, 인형, 달력 등 온통 판다 용품으로 꾸며져 있어 마치 판다 월드를 연상케 한다고. 또한 푸바오 탄생 시간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는 강 사육사는 본인의 두 딸이 태어난 시간을 물어보자 당황스러워하며 진땀을 뻘뻘 흘렸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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