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논란’ 최예나 “좀 더 신중했어야 했는데…” [MK★현장]

최예나, 지난 두 번째 싱글 로드리고 논란

가수 최예나가 지난 앨범 때 불거진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YES24 라이브홀에서 미니 3집 ‘GOOD MORNING(굿모닝)’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가수 최예나가 지난 앨범 때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사진 = 김영구 기자

앞서 최예나는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HATE XX(헤이트 엑스엑스)’의 타이틀곡 ‘Hate Rodrigo(Feat. 우기(여자)아이들))(헤이트 로드리고)’를 발매했다. 하지만 가수의 실명 언급은 물론 콘셉트 역시 로드리고를 오마주한 게 아닌 복제에 불과한 수준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가 이틀 만에 비공개 전환이 되기도 했다.

이날 최예나는 “곡 작업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하게 진행했어야 했다. 많은 의견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모든 방면에 있어서 신중함을 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저의 행보를 많이 응원해주고 기다려주시면 더 멋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타이틀곡 ‘Good Morning(굿모닝)’은 최예나의 파워풀하면서도 상큼한 보컬이 돋보이는 에너지 넘치는 곡으로, 듣는 이들에게 좋은 아침을 맞이하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Good Morning’과 수록곡 ‘미운 오리 새끼’는 최예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또 한 번의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이 밖에도 한 편의 작품 같은 퍼포먼스의 ‘Good Girls in the Dark(굿 걸스 인 더 다크)’, 감정에 대해 노래하는 ‘Damn U(댐 유)’까지 한 앨범에 담아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광장동(서울)=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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