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헝가리 2부 1위 스파르타쿠스FC와 0-0 무승부…27인 중 22인 출전

튀르키예 전지훈련에 나선 올림픽 대표팀(U-23)이 헝가리 2부리그 1위 팀과의 연습경기에서 골고루 선수를 테스트하면서도 비겼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1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스파르타쿠스FC(헝가리)와의 연습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전지훈련에 나선 27명의 선수 가운데 22명이 선발과 교체를 통해 그라운드를 누비며 출전 시간을 고르게 부여 받았다.

튀르키예 전지훈련에 나선 올림픽 대표팀은 헝가리 2부리그 1위 팀과의 연습경기에서 골고루 선수를 테스트하면서도 비겼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이번 전지훈련은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겸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대비해 진행되는 올림픽 대표팀의 새해 첫 일정이다.

지난 13일 출국한 황선홍호는 2월 3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를 비롯해 튀르키예에 머물고 있는 유럽 클럽팀과 5차례의 연습경기를 가진다.

한편 AFC U-23 아시안컵에서 3위 안에 들어야 파리올림픽 본선에 직행하며 4위를 하면 아프리카 팀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올림픽 본선행을 가린다.

▲ 올림픽 대표팀 튀르키예 전지훈련 연습경기 1차전(1월 19일)

올림픽 대표팀 0-0 스파르타쿠스FC(헝가리)

전반전 출전선수_ 김정훈(GK), 이태석, 변준수, 조위제, 서명관, 이강희, 황재원, 전병관, 홍시후, 강성진, 허율

후반전 출전선수_ 백종범(GK), 김륜성, 황인택, 이재원, 이준재, 박창환, 박현빈, 홍윤상, 안재준, 고영준, 박호민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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