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2년차’ 라미란 “남편=신성우 매니저, 현장에서 눈 맞아”[MK★TV픽]

결혼 22년차가 된 배우 라미란이 남편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로 배우 신성우를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라미란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라미란이 벌써 결혼 22년차다. 결혼 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신성우 덕분이라고 하던데?”라고 운을 뗐다.

결혼 22년차가 된 배우 라미란이 남편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로 배우 신성우를 언급했다. 사진=미우새 캡처

“맞다”고 답한 라미란은 “제가 뮤지컬을 했었는데 신성우 오빠와 했었다. 그때 당시의 신성우 매니저였다. 현장에서 오고 가며 친하게 지내다가 어떻게 눈이 맞아 가지고 결혼을 어느새 하고 있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신동엽은 “이건 마치 제 스타일리스트랑 장훈이가 결혼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서장훈은 당황시켰다.

서장훈은 말을 돌리며 라미란에게 “남편 자랑을 해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라미란은 “좋은 날 좋은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다”라고 특유의 급 정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라미란이 아들 자랑에 나섰다. 사진=미우새 캡처

또한 라미란은 또 다른 자랑으로 아들 자랑에 나섰다. 라미란의 아들은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 김근우다.

서장훈은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에선 금메달을 땄더라. 내년에 파리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거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국가대표 되는 건 보통 일이 아닌데 오늘 처음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그동안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라미란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이야기를 안 했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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