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효진초이가 최근에 테니스를 배웠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댄서 효진초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개된 사연은 사연자가 태권도 성인반 주 3회를 등록했는데 3분의 2 정도 갔는데 계속 다닐지 말지를 고민하는 사연이었다.
효진초이와 재재는 “YES”를 외쳤다. 찬성한 이유에 대해 효진초이는 “사연자 분이 태권도화랑 도복을 샀고, 3분의 2를 갔기 때문에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재재는 “제가 테니스를 다니기 위해 4회분을 끊었는데 딱 반을 갔다. 나의 습관을 파악했기 때문에 악습을 타파해야 한다”고 답했다.
뭔가를 배운 게 있냐는 질문에 효진초이는 “최근에 테니스를 동네에서 열심히 배웠다. 재밌는데 좀 힘들었다. 하루에 운동하고 일을 가는 게 안 되더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재재가 “댄서 분들도 김종국 씨처럼 운동을 따로 하냐”고 묻자 효진초이가 “PT 많이들 한다. 자세나 체력 등 10년 넘게 춤을 추면 요령이 생겨서 사실 운동이 되는 느낌이 안 든다. 예전에는 그게 안 되니까 땀을 흘리고 운동처럼 했는데 땀이 안 나서 저도 따로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