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도 후보 無…‘제66회 그래미 어워드’ 오늘 개최, K팝 철저히 빠졌다

‘제66회 그래미 어워드’가 개최되는 가운데, 한국 아티스트 단 한 명도 후보에 오르지 않았다.

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제66회 그래미 어워드(GRAMMYS Awards)’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통한다.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최한다.

‘제66회 그래미 어워드’가 개최되는 가운데, 한국 아티스트 단 한 명도 후보에 오르지 않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올해 시상식은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등 9개 부문에서 최다 노미네이트된 싱어송라이터 시저를 비롯해, 빅토리아 모넷, 존 바티스트, 보이지니어스, 빌리 아일리시, 올리비아 로드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주요 부문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하지만 한국 가수 중엔 누구도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방탄소년단(BTS)이 2020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그래미 어워드’ 수상 후보로 지명된 바 있지만 트로피는 품지 못했다. 이번에는 후보조차 오르지 못해 안타까움을 남긴다.

또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뉴진스, 피프티 피프티 등 다수의 팀이 출품했으나, 수상 후보로 지명되지 못했다.

한편 Mnet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66회 그래미 어워드’를 독점 생중계 한다. 진행은 가수 유영석, 방송인 신아영,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가 함께 맡는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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