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나인우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이이경과 송하윤을 결혼시키며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5일 방송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11화에서는 강지원(박민영 분)과 유지혁(나인우 분)이 본격적으로 연인이 된 모습과 박민환(이이경 분)과 정수민(송하윤 분)이 결혼식을 올리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지원에게 고백받은 유지혁이 “후회할 거다”라는 말로 강지원을 밀어냈다. 이튿날 유지혁이 회사에 결근하자 강지원은 직접 죽을 만들어 집에 찾아가고 문 앞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낀 강지원은 이전에 유지혁이 알려 준 비밀번호로 그의 집 안으로 들어갔다.
소파 앞에 쓰러져 있는 유지혁을 발견한 강지원은 병원에 가자며 그를 부축하는데 깨어난 유지혁은 과거 지원이 땅을 밟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강지원이 잊고 있던 기억을 상기시켰다. 이전 만남을 기억해 낸 강지원에 유지혁은 서운한 마음을 토로하고 “난 계속 좋아했는데”라며 강지원의 손바닥에 키스해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