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과정이 즐겁다”…3월 데뷔 앞둔 아일릿, 마지막 자유시간에 뭐했나

아일릿, 리얼 버라이어티 ‘I‘LL-IT READY’ 마지막 회 공개
데뷔 전 마지막 자유시간…보드게임+마니또 엉뚱·발랄 매력 발산

르세라핌, 뉴진스를 이을 ‘하이브 새 걸그룹’ 아일릿(I’LL-IT)이 데뷔 전 마지막 자유시간을 즐기며 팀워크를 다졌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3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데뷔 준비기를 다룬 리얼 버라이어티 ‘I’LL-IT Ready’ 마지막 회를 게재했다. 아일릿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보드게임과 마니또를 하며 자유시간을 보냈다.

아일릿(I’LL-IT)이 데뷔 전 마지막 자유시간을 즐기며 팀워크를 다졌다. 사진=아일릿 유튜브 채널

즐거운 홈파티 후 다섯 멤버는 다소 진중한 분위기에서 데뷔를 앞둔 솔직한 심정과 데뷔 후 가장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R U NEXT?’로 무대에 섰던 경험을 추억하며, 커버 곡이 아닌 아일릿의 노래로 팬들 앞에 선다는 사실에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다.

모카는 이전과 달라진 상황에 대해 “연습생 때 부담감과 다르다. 데뷔를 위해 열심히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로하 역시 팬들이 생기고, 이름이 알려지면서 바뀐 마음가짐과 남다른 책임감을 내비쳤다.

가장 늦게 연습생으로 합류한 원희에게도 큰 변화가 있었다. 원희는 “경연을 위해 연습하던 것과 달리 혼자 연습하는 방법을 익히며 개인 성장에 힘쓰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긴 연습생 기간을 지나 최종 멤버가 된 윤아와 민주는 “프로 의식이 생긴 것 같다”, “데뷔 조가 되고 하루하루 연습하고, 녹음하는 모든 과정이 즐겁다”라고 모든 데뷔 과정을 즐기고 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3월 데뷔 예정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이들이 과연 어떤 콘셉트로 데뷔할지 벌써부터 K-팝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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