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신혼여행 중 ♥홍성기 생일, 남편이 최악으로 꼽아…”(라디오쇼)

이현이, ‘라디오쇼’ 출연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신혼여행 때 있었던 남편의 생일을 회상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소신발언 코너가 꾸며진 가운데, 래퍼 슬리피와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출연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신혼여행 때 있었던 남편의 생일을 회상했다. 사진 =김영구 기자

이날 ‘소신발언’ 코너에서는 남편 생일에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려다가 결국 싸우고 실패한 사연이 소개됐다.

이 사연을 읽은 이현이는 “사실 제가 보냈나 했다. 저 신혼여행 갔는데 그중에 남편 생일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박명수가 “본인 사연 아니냐”고 하자 이현이가 “저도 너무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어 “신혼여행 간지 3일째에 남편 생일이었다.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다시피 결혼하기 전에 불나방처럼 온갖 선물 공세에 들이대다 보니까 가평까지 택시타고 가고 그러다 보니 결혼하고 나서 정신을 놨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생일이었는데 아무 준비도 못했다. 제가 조각 케이크를 사야겠다 싶어서 호텔 로비에 갔는데 이 호텔은 베이커리가 없다더라. 거기 기념 엽서를 사서 생일 카드를 써서 줬다”며 “남편도 자기 생일 최악에 꼽힌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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