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바보’ 박시후 “달군 프라이팬에 참기름 부었다…발암 물질 경고”(아빠하고 나하고)[MK★TV픽]

박시후, 두 번째 요리는? 떡국
프라이팬에 참기름 붓는 모습에 경악

배우 박시후가 떡국을 끓이며 다시 한번 기이한 요리 실력을 드러내 충격을 안겼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11화에서는 박시후가 명절을 맞아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떡국을 끓여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아침 일찍 부엌에 나타난 박시후는 “새해 구정을 맞아 아침 식사로 떡국을 아버지께 끓여드릴까 준비했다”며 재료를 손질했다. 저번 요리에서 닭을 태운 박시후는 이번에도 “떡국이야 떡 넣고 국물 넣고 끓이면 된다”라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떡국을 쉽게 생각하는 박시후의 모습에 MC들은 의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난이도 높은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을 집어 든 것도 모자라 참기름을 두르는 박시후에 결국 MC들은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놀란 이승연은 박시후에게 “참기름은 가열하면 안된다. 씨앗 기름은 발암 물질이 나온다”며 중요한 사실을 전했다. 심각한 표정으로 지적하는 이승연에 박시후는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불리지도 않은 떡을 국물에 투하하는 박시후의 허당 손길에 MC들의 잔소리가 이어졌다. 어느새 주방으로 온 박시후의 부친도 박시후가 요리하는 모습을 불안하게 지켜봤다. 어딘가 어설픈 박시후를 관찰하던 부친 박용훈 씨는 옆에서 필요한 말을 한 마디씩 던졌다. 부친의 명령대로 요리를 수행한 박시후는 결국 떡국을 완성해 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생각보다 괜찮은 떡국 맛을 본 박용훈 씨는 아들에게 얻어 먹는 떡국을 처음이라고 전하며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박시후 부자의 이야기에 이승연은 전현무에게 비슷한 경험이 있느냐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맛없는 요리에도 아버지가 즐거워하셨다”며 어느 집이나 비슷한 부자의 정을 이야기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