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에서 몸 만든 KT, 이제 오키나와로 간다…이강철 감독 “함께 발전하려는 팀 문화 정착, 고무적” 만족

이제 일본 오키나와로 간다.

이강철 감독이 지휘하는 KT 위즈는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부산 기장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쳤다.

KT는 3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체력 및 전술 훈련에 임했다.

사진=KT 위즈 제공
사진=KT 위즈 제공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 모두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왔다는 것이 느껴진 1차 캠프였다. 젊은 선수들이 선배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함께 발전하려고 하는 팀 문화가 정착되어 고무적이다.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본격적인 실전에 들어간다.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본인의 기량을 맘껏 펼쳐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주장 박경수는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캠프를 마쳐줘서 고맙다. 오키나와에서는 게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야 한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은 자율적으로 찾아서 많이 소통하며 훈련했으면 좋겠다. 전반기부터 상위권에 위치하려면 감각적으로 시범 경기까지 잘 끌어올려야 한 다. 그 부분에 선수단 모두 초점을 맞춰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사진=KT 위즈 제공

1차 캠프를 마친 선수단은 23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캠프를 실시한다.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등과 평가전을 통해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3월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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