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 스카스가드 ‘눈빛 카리스마’

영화 ‘듄: 파트2’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했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 타냐 라푸앵트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듄 : 파트2는 황제의 모략으로 멸문한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폴 아트레이데스(티모시 샬라메)가 혁명가이자 지도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사진설명

영등포(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故김새론 마지막 영화 ‘기타맨’ 5월21일 공개
분데스리가 134경기 정우영, 이광기 딸과 결혼
밀착 의상 입은 손나은, 탄력적인 힙업+볼륨감
스포츠 브라만 입은 나나, 섹시한 글래머 옆·뒤태
LG트윈스 홍창기 인대파열 수술받는다…시즌 아웃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