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촉촉하게 만들 가수 홍진영, 별, 김연지의 3인 3색 발라드 신곡들이 오늘(25일) 발매된다.
가수 홍진영이 발라드 신곡 ‘봄’을 발매한다.
25일 오후 6시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봄’은 시즌 분위기에 녹아드는 따뜻함이 감도는 곡이다.
신곡은 메말라 버린 사랑이 봄기운처럼 자연스레 돋아나는 시적인 감성이 전해지는 노래다. 내 곁에 있을 때는 알지 못했던 사랑의 따스함을 그리며 나의 봄날을 일깨우는 사랑의 언어로 표현됐다.
특히 신곡은 홍진영의 데뷔 이후 음악적 버팀목이 되어 준 작곡가 조영수와 10년 만에 선보이는 발라드로서 의미를 갖는다.
홍진영은 “노래 제목을 ‘봄’이라고 단순 명료하게 지은 것은 추운 겨울을 견디고 맞이하는 봄이라는 이미지가 누구에게나 한결같이 희망을 주는 단어라고 생각해 음악적 형상화에 힘썼다”라며 “신곡을 통해 희망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가수 별이 지난 2023년 1월 발매된 정규 6집 ‘Startrail’ 이후 약 1년 만인 오늘 2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진심’으로 컴백한다.
‘진심’은 별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작곡가 헨 특유의 먹먹한 피아노 톤이 어우러진 곡이다. 피아노와 보컬로만 이루어진 곡임에도 불구하고 가사가 주는 힘이 큰 곡으로 깊이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누군가는 ‘덜 사랑한 거야’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소중한 만큼 겁이 나서 시작하지 않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소라의 ‘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와 권진아의 ‘위로’를 작곡한 작곡가 헨의 감성이 진하게 담겨 있는 노래로 별의 허스키한 목소리 톤이 그 감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씨야 출신 가수 김연지의 신곡 ‘안부’를 발매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김연지는 25일 오후 6시 새 싱글 ‘안부’를 발매한다. ‘안부’는 싱글 ‘비가 오면 마음껏 울어도 되니까’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헤어진 전 연인에게 전하지 못한 안부와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이별 발라드곡이다.
그는 잘 지내냐는 작은 안부조차 물을 수 없게 된 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곡을 풍성히 채워 깊은 울림을 전한다.
김연지는 ‘안부’ 발매를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음악 및 공연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