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팬분들도 좋아해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지휘하는 OK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전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바로 구단 공식 용품 후원사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와 함께하는 ‘푸마 데이’를 개최한 것. OK금융그룹은 지난 2021년 8월 푸마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세 시즌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OK금융그룹 선수들은 ‘푸마 데이’를 기념해 특별 제작된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나섰다. 홈경기 방문율이 가장 높은 2030 여성 팬들의 니즈를 반영해 핑크색을 상의 유니폼 컬러이자 이번 ‘푸마 데이’의 메인 콘셉트 컬러로 적용했다.
푸마 코리아 관계자는 “OK금융그룹 배구단이 그동안 시도한 적 없는 컬러를 사용함으로써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며 스포츠 발전과 함께 해온 브랜드 푸마와의 동행이 갖는 의미를 더했다”라고 전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푸마 데이’를 맞아 푸마 제품을 착용하고 온 팬에게는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졌다. 상록수체육관 내 스페셜 응원석인 푸마존(PUMAZONE) 이용자에게는 푸마 맨투맨 티셔츠와 스페셜 타포린백이 제공됐다. 또한 푸마 데이를 맞이해 장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도 보고, 배구 외의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