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2’ 이재욱이 이준영과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27일 오후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두 분 잘생긴 거 축하드려요 | EP.30 이재욱&이준영 | 살롱드립2’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에 출연한 이재욱, 이준영이 출연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친분을 쌓았다는 두 사람. 이재욱은 “촬영 현장에 오기 전부터 일본에서 스케줄을 한 번 같이 한 적이 있다. 같이 밥도 먹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영은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되게 용기를 내서 밥을 먼저 먹자고 했다. 이게 또 동생이랑 작품 해보는 게 많지가 않아서 빨리 친해지려면 먼저 다가가야겠다 싶었다”라며 이재욱에게 먼저 다가간 이유를 밝혔다.
이재욱은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이준영이 대기실에 와서 얼굴 내밀더니 ‘끝나고 뭐하냐’고 밥 먹을 것 같다고 하니 같이 먹자고 일본어 잘한다고 하더라”라며 이준영의 플러팅 공격(?)을 받은 사실을 이야기했다.
대리 설렘을 느낀 장도연은 “아무거나 주문해봐주시면 안 되냐”며 일본어 주문을 요청했다. 이에 이준영은 자연스럽게 일본어로 주문하는 상황을 연출해 환호를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