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장 날씨] K리그 개막...울산-전주 ‘꽃샘추위’ 기승

겨우내 준비를 끝마친 K리그가 시작되는 가운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3월 1일 오후 2시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에서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와 코리아 컵 디펜딩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 맞대결이 펼쳐진다.

K리그는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사진=MK스포츠 DB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 시티즌이 격돌을 벌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예보됐다.

경기가 열리는 울산과 전주는 대체적으로 맑을 예정이지만, 기온 하강으로 추울 예정이다. 축구장을 찾는 관중들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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