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콘서트 암표 근절에 나섰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29일 아이유 공식 팬카페를 통해 ‘부정티켓 2차 취소 안내’ 공지를 공개했다.
팬클럽 회원 5명을 영구 제명하는 등 부정 티켓 거래로 확인되는 44건 대한 조치를 취한 소속사 측은 “당사는 제보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확인한 부정 거래로 의심되는 건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소명 요청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명이 부족하거나 해제된 일부 건에 한해 추가 본인 확인을 통한 현장 티켓 수령 혹은 입장을 진행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부정 티켓 제보자에 대한 포상으로는 MD 상품, 제보회차 공연 티켓 1매를 증정키로 했다.
아이유 측은 팬들로부터 온라인상에 게재된 프리미엄 거래글 및 거래 정황이 담긴 증거를 제보받아, 해당 티켓을 취소하는 방식으로 부정 거래를 원천 차단한 바 있다.
지난 달 23일 부정티켓 거래로 확인된 총 41건의 예매가 티켓 취소 및 예매자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 조치를 취했다.
아이유는 지난 20일 미니 6집 ‘더 위닝(The Winning)을 발매했다.
오는 3월 2일과 3일, 9일과 10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4 아이유 허 월드 투어 콘서트 인 서울(2024 IU H.E.R. World Tour Concert IN SEOUL)’을 개최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