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와 함께한 세월만 40년…배우 故 민욱, 오늘(2일) 7주기 [MK★이슈]

원로배우 故 민욱(본명 민우기)이 세상을 떠난지 7년이 흘렀다.

암 투병 생활을 해오던 故 민욱은 지난 2017년 3월 2일 숨을 거뒀다. 향년 70세.

고인은 지난 2015년 두경부암을 선고 받고 투병 생활을 해오다 세상을 떠났다. 두경부암은 상악, 구강, 인두, 후두 등에 발생하는 암이다.

원로배우 故 민욱(본명 민우기)이 세상을 떠난지 7년이 흘렀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지난 1969년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고인은 ‘조광조’ ‘용의 눈물’ ‘태조 왕건’ ‘하늘바라기’ ‘무인시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1994년에는 KBS2에서 방영된 주말연속극 ‘남자는 외로워’를 통해 맡았던 마마보이 중년 가장 캐릭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는 다수의 사극에 출연하며 더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고인의 유작은 지난 2010년에 출연한 ‘결혼해주세요’다.

한편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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