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첫 월드투어 후 컴백, 책임감 커졌다”[MK★현장]

그룹 싸이커스가 첫 월드투어 후 컴백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싸이커스(xikers)의 미니 3집 ‘HOUSE OF TRICKY : Trial And Error(하우스 오브 트리키 : 트라이얼 앤 에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싸이커스는 데뷔 후 약 6개월 만에 첫 월드투어 ‘트리키 하우스 : 퍼스트 인카운터(TRICKY HOUSE : FIRST ENCOUNTER)’를 개최했다. 일본, 미주, 유럽 팬들과 만나고 돌아와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그룹 싸이커스가 첫 월드투어 후 컴백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게 된 미니 3집에는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멤버 민재, 수민, 예찬이 역시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이날 싸이커스는 “여러 의미로 뜻깊다. 월드투어 이후 컴백이라 좋은 의미와 책임감도 커져서 인지 긴장 반 설렘 반 후회 없이 준비한 모든 것들을 보여드리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말보다는 노래가 주는 힘이 클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긍정과 행복 에너지를 드리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더 다양한 음악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싸이커스는 오는 8일 오후 2시 미니 3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트라이얼 앤 에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서교동(마포)=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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