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앙코르 콘서트로 다시 한 번 팬들과 만난다.
아이유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4 IU H. E. R. WORLD TOUR CONCERT’를 개최했다. 아이유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타이페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방콕, 오사카, 북미(*뉴어크, 애틀란타, 워싱턴d.c, 로즈먼트,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유는 “처음으로 월드투어를 하게 됐다. 저도 이렇게 많은 공연을 하고, 여러 도시에 가서 팬들과 만나는 것이 처음이라서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하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다 매진이 되고 있다”며 “한국 팬분들이 투어 한 바퀴 돌고 오는 동안 저 많이 보고 싶을 거 아니냐. 그래서 앙코르 공연을 해야 하지 않을가 싶었다”고 전했다.
“30대에 정말 끊임없이 도전한다”고 밝힌 아이유는 “이번에는 상암으로 간다. 아직 공연까지 시간이 남았지만, 그때는 체조와 또 다른 공연을 준비해 보고자 한다..모실 수 있는 객석수가 더 많기 때문에 오늘 이 공연의 힘을 받아서 한 바퀴 잘 돌고 웃는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22년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더 골든아워(The Golden Hour):오렌지 태양 아래’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앞서 이번 공연은 ‘유애나’ 6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선 예매 첫날부터 4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