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권, ‘두기 프로젝트’ 자랑...채종협 ‘신한류’는 부러움

하도권, ‘스토브리그’부터 ‘내 남편과 결혼해줘’까지 흥행 보증수표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배우 하도권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작품에서의 경험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 하도권은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 ‘황후의 품격’, ‘구미호뎐 1938’, 그리고 최근작 ‘내 남편과 결혼해줘’까지, 자신이 출연한 모든 작품이 히트를 친 것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하도권은 ‘스토브리그’ 출연 당시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동료 배우 채종협이 일본에서 신한류 스타로 떠오른 것에 대한 놀라움과 질투를 솔직하게 표현했다.

배우 하도권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작품에서의 경험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 / 사진 = ‘라디오스타’ 캡처

‘두기 유니버스’로 불리며 각기 다른 작품에서 ‘두기’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한 것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도권은 동료 배우들과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하도권은 김구라의 ‘심야괴담회’ 첫 회 게스트로 나간 이야기, 최근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 그리고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의 아쉬웠던 점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팀이 포상 휴가를 가지만, 뮤지컬 연습 때문에 참여할 수 없었던 아쉬움을 드러내며 배우로서의 열정과 프로페셔널함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하도권은 일본에서 극단 생활을 하며 겪었던 오해와 에피소드를 공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울대와 연세대 음대에 동시에 합격한 엘리트 출신으로서의 면모와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은 하도권이 단순한 배우를 넘어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진 인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3.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하도권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진솔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음을 직간접으로 보여주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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